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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효능#여성방광염특효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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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설명
서식지 : 풀밭이나 길가, 또는 빈터 크기 약 10cm~15cm 소개 질경이과(―科 Plantaginaceae)
에 속하는 다년생초. 줄기는 없다.
타원형의 잎은 뿌리에서 바로 나와 로제트를 이루며 길다란 잎자루가 있다.
잎가장자리는 약간 주름져 있다
질경이는 들판이나 길섶같은 인가 주변에 흔히 나는 잡초로서 심하게 짓밟아도, 강렬한 뙤약
볕 아래서도, 또한 아무리 가물어도 잘 견디는 강인한 힘이 있어 생명력이 질기다 하여 질경
이라 했다고 한다.
또한 산중에서 길을 잃었을 때 질경이를 발견하면 인가가 기깝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한
다. 방향을 찾는 지표식물이기 때문에 산중에는 없는 들풀이다.
▣ 질갱이의 효능.
민간요법에서는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여겨지는 질경이는 무병 장수의 식물이며, 질경이에
는 플란타기닌, 아우쿠린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각종 질병을 막아주는 매우훌륭한 식물이
다.
암세포의 진행을 80%정도의는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질경이 씨앗에는 간(肝)
을 튼튼하게 하는 강간(强肝)성분을 분리해 냈다는 신문 보도도 있었다.
옛 글에는 질경이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언덕을 능이 뛰어 넘게 하는 장수 식물이
라고 하였다.
암세포 억제, 간 기능 강화의 효능 외에도 질경이는 기침, 가래, 건위 강장에도 효험이 있으
며, 질경이 씨앗은 가래, 기침, 콜레스테롤저하, 고혈압, 만성위염, 시력회복 등에 효과가 있
으며, 하루 섭취량은 10~20g이다.
▣ 활용방안...
*잎을 달여 먹는다.
말린 질경이 잎 10g에 2~3겁 정도의 물을 붓고 반이 되게 약한불에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마신다. 기침, 가래를 가라 앉힐 때에도 질경이 달인 물이 좋다. 물론 씨앗을 이용해 달인
물을 만들어 먹어도 된다.
질경이 달인 물을 꾸준히 마시면 혈압을 정상으로 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축농증에도 질경이 달인 물을 먹는다.
*씨앗을 달여 먹는다.
잘 말린 질경이 씨 5g을 하루 분량으로 잡아 물 3컵을 붓고 약한 불에서 푹 달여 마시면
좋다.
*즙을 내어 마신다.
변비 증세에는 질경이 뿌리와 미나리를 깨끗이 손질해 같은 분량으로 생즙을 내어 마
신다. 심장병에는 질경이를 생즙을 내어 아침, 저녁으로 마시면 좋다.
*반찬을 해먹는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잎과 뿌리를 나물 또는 국거리로 이용한다.
달여 먹거나 다른 채소와 섞어 생즙을 내어 먹을수 있다.
질경이의 어린 잎을 살짝 데처 참깨와 갖은 양념으로 무처 먹거나 씻어 말려두었더
가 물에 끓여 마시면 위도 튼튼해지고 스테미너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 질경이의 복용 방법.
★각기, 온포기 또는 씨 4~8g과 삽주뿌리 3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일 복용한다.
1. 간염 : 온포기 또는 뿌리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정도 복용
한다.
2. 감기 : 씨앗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2~3일 정도
복용한다.
3. 강심제 : 씨앗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4~5일 복
용한다.
4. 거담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달여서 1일 2~3회씩 5~6일 복용한다.
5. 고혈압 : 온포기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6. 곽란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회 정도 복용한다.
7. 관절염 : 씨앗 5~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8. 기침 : 온포기 또는 뿌리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
한다.
9. 늑막염 : 온포기 또는 뿌리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10. 다래끼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
한다.
11. 딸꾹질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12. 신장결석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
상 복용한다.
13. 안질 : 온포기 또는 씨 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4일 복용한다.
14. 요도염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질경이 나물 #질경이 사용법 #질경이 이너밸런스 사용법
15. 요통 : 씨앗 또는 뿌리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16. 충치 : 온포기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복용하면서 그물을 5~6회
입에 오래 담고 있는다.
17. 토사곽란 : 온포기 또는 씨 7~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복용한다.
18. 폐결핵 : 온포기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3
회씩10일 이상 복용한다
19. 혈변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4~5회 복용한다
질경이에 얼킨 이야기
옛날 중국 한(漢)나라에 마무(馬武)라는 훌륭한 장수가 있었다.
임금의 명령을 받고 군사를 이끌고 전쟁터로 나간 마무장군의 군대는 산을 넘고 강을
건너 풀한 포기 나지 않은 황량한 사막을 지나게 되었다.
황야에서 오랜 시간을 지내다 보니 말도 병사도 모두 지쳤고, 식량과 물도 부족하여,
많은 병사들이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죽어갔다. “
장군님, 양식이 떨어져서 군사들이 다 죽어 가고 있습니다.” “안되겠구나, 이러다간
모두 다 죽고 말겠다. 모두 회군하자.” 마무장군은 모든 병사들을 이끌고 성으로 돌
아가기로 했다.
그러나 지나온 사막을 빠져 나오기에는 많은 시일이 걸렸고 굶주림과 갈증으로 죽
는 병사들의 수가 점점 늘어났다.
게다가 많은 병사들은 몸에 수분이 부족하여 아랫배가 부어오르며 눈이 쑥 들어가
고 피오줌을 누게 되는 ‘습열병’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사람뿐만 아니라 말도 피오줌을 누면서 하나둘씩 쓰러져갔다.
마무장군 밑에서 말과 마차를 관리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 병사가 돌보는 말도 피
오줌을 누고 있었다.
“말들이 지쳐 있는 데다 먹이도 없고 피오줌을 누고 있으니 이러다간 이 말들도 모
두 죽겠군…….”
병사는 말이 먹이가 없어 굶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말 스스로 먹이를 찾을 수 있도
록 말고삐를 풀어주어 마음대로 뛰어 다니게 했다.
그런데 이틀이 지난 후 풀어 놓았던 말이 생기를 되찾고 맑은 오줌을 누는 것이 목
격되었다 “대체 무엇을 먹었기에 말의 병이 나았을까?” 병사는 말 주변을 서성대면
서 말이 무엇을 먹었는지 살펴 본 결과, 마차 앞에 있는 돼지 귀처럼 생긴 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맞아 이 풀이 피오줌을 멎게 한 것이 틀림없어.” 병사는 곧 그 풀을 뜯어서 국을 끓
여 먹었다.
첫날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으나 계속해서 며칠 먹였더니 오줌이 맑아지고 퉁퉁 부었
던 아랫배가 본래대로 회복되었다.
병사는 곧 마무 장군한테 달려가 이 사실을 보고하였다
“장군님, 병사들과 말의 병을 고칠 수 있는 약을 발견 했습니다.
”마무장군은 모든 병사와 말에게 그 풀을 뜯어 먹게 하였다.
며칠 뒤 과연 병사와 말의 병이 모두 나았다.
장군은 몸씨 기뻐하며 말을 돌보는 병사를 불렀다. “과연 신통한 약초로구나.
그런데 그 풀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니 “처음 보는 풀이라 이름을 모릅니다.”
“그러면 그 풀을 수레바퀴 앞에서 처음 발견 했다고 하니.......
이름을 ‘차전초’라고 부르면 어떻겠느냐?”
라고 하여 그 뒤로 그 풀은 차전초(車前草)라고 불리게 되었다 한다.
이러한 차전초를 우리나라에서는 ‘질경이’라고 부른다.
질경이는 매우 흔한 풀로서 사람과 우마의 통행이 잦은 길옆이나 길 가운데, 무리지어
자라고 있다
별로 쓸모없어 보이는 이 풀은 겨울기운의 식품으로, 여름체질에게 있어서는 인삼?녹용
과는 비교되지 않는 훌륭한 약초이며 아주 맛있는 나물로 이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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