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트럼프 바이든 토론지지율1 #바이든대통령 친·인척 관리 비상 #바이든대통령 친·인척 관리 비상 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과 막냇동생인 프랭크 바이든(왼쪽), 프랭크의 아내가 2017년 찍은 사진. /데일리메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이 임기 초반부터 가족·친척 관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바이든은 전임 트럼프가 대통령직을 개인 사업에 이용하고 자녀를 백악관에 채용한 것을 비판하며 “역사상 가장 윤리적인 정부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런데 바이든 자신도 대통령 후광을 노린 가족의 활동 때문에 구설에 오르고 있다. 지난달 20일(현지 시각) 대통령 취임식 날, 플로리다주 지역 신문인 데일리비즈니스리뷰에 ‘바이든 형제’의 혈연을 내세운 로펌 광고가 게재된 사실이 CNBC의 27일 보도로 뒤늦게 알려졌다. 바이든은 3남1녀 중 장남인데, 그의 막냇동생인 .. 2021. 2. 1. 이전 1 다음 반응형